청주 나가 보니 꽃들이 피고 지건만, 배티골에는 이제야 진달래가 핍니다.오늘 다시 추워지니 어쩔고...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려면은 사준 선물은 다 내놓고 가시구려... ㅎㅎ
최신부님 성당뒤에 개나리가 만개하여 초가집과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돌단풍만큼 생명력이 강한 풀도 없을겁니다.
망향/박화목 작사, 채동선 작곡, 테너 신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