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간의 출발점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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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창훈 | 작성일2011-04-21 | 조회수43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人間의 출발점이 마라톤이라고 본다면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에게는 출발점은 그의 없다고 봐야겠지요.
가난. 부자. 능력. 도움. 폭력. 신체적장애. 간교함으로. 출발 등 인간모두가 출발점이 다릅니다.
출발점이 다름을 나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법관도. 정치자도. 의사도. 사업가도.
그의 대부분 출발점에서 반듯이 출발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반칙을 했을까요?
스스로의 능력주의‘를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것도 능력‘이라는 반칙출발점으로 봐야겠지요.
능력주의‘를 반칙이라고 한다면 웃음이 나오겠지만
분명 반칙으로 출발한사람입니다
그리고 보니 세상은 반칙으로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살게 됩니다.
정치가도 돈으로 당선되고.
의사도 돈 없이는 될 수가 없고.
사업가도 돈 없이 될 수 없고
친구도 돈 없으면 만들 수 없고
가족 간에도 돈 있어야 가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니.
병들어도 돈이 있어야 고칠 수 있고...
인간세상에서 평등이 모두 형식적이라면.
그것은 공정하지 못한 사회입니다.
수입과 재산 분배도 공정치 못하고
부자와 가난사이도 공정치 못하고
그러다보니 사람과 사람사이의 형제애도 돈으로 주고받는다는 느낌...
모두가 서로의 출발점이 다르니 평등한 분배 점을 찾을 수 없겠지요.
사람의 출발점이 다르다‘라고 하니 능력주의’ 라고 할 겁니다 만
지금 이야기 뜻은 그것이 아닙니다.
출발점이 다르게 부여된다면
그 나라는 정치적 사회적 죄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 종교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겠습니다.
왜 인간은 유독 돈에만 많은 이야기를 할까요?
정치. 가족. 종교에서까지 돈의 전쟁뿐이다.
돈에 웃고 돈에 죽고 돈 때문에 지위를 얻고. 잃고…….
그것이 바로 인간의 사회의 출발점을 다르게 부여한
그 사회적 정치적으로 책임입니다
돈으로 사는 사람은 나약하기 때문입니다
강하고 능력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인간 스스로 나약함을 보이는 스스로의 두려움이지요.
인간에게 두려움이란 것이 있는데
행복 다음에 반듯이 찾아오는 것이 바로 두려움이랍니다.
하느님의 대한 두려움이지요.
두려움은 우리 인간의 본성이며 하느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합니다.
돈 가지고는 하느님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하느님을 살 수가 없습니다.
세상일이란 생각하기에 따라서 행복이 되고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 길이 바로 내가 세상에서 반칙으로 출발한 삶에 대한
하느님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느님 나라로 갈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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