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가 본격적으로 하나둘씩 피어 오르기 시작 합니다. 이름은 도감을 보고 천천히 알려 줄께요~~
아래 사진은 뭔꽃인지 알지요?
모양은 꽃잔디 꽃잎처럼 생겼지만 아닙니다. 알려 드릴께요.
참 묘하게 생겼다 !
발에 밟혀도 억세게 살아남는 민초의 상징, 민들레꽃
내년에는 훨씬더 진달래가 꽉 들어 찰겁니다.
이제야 개나리들이 피어 오르고 있으니 얼마나 높은곳인지 짐작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