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벼랑끝에서 구원의 빛을 절실히 원했던 적이 있던가
나의 모든 의지가 꺾였을 때
더이상 바라 볼 곳이 없을 때
능동적으로 내가 무엇을 어찌 할 수 없을 때
그분은 내게 직접 말씀하신다
내가 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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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슬픔과 하나가 된다.
슬픔은 속울음 가득한 아름다움의 끝을 넘는다
그 끝에 예수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