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루카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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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4-27 | 조회수50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4월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루카5,5
시몬이“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Et respondens Simon dixit: “ Praeceptor, per totam noctem laborantes nihil cepimus; in verbo autem tuo laxabo retia ”.
Simon replied, 'Master, we worked hard all night long and caught nothing, but if you say so, I will pay out the nets.
새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일은 얼마나 서글픈가요. 그러나 그것은 실망과 환멸의 가장 쓰라린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거슬러 희망하며 하느님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축복은 폐허 속에서도 새로운 것을 창조하실 것입니다. 어떻게 저희가 이것을 잊겠습니까.
기도
저희 주님이시며 하느님, 저희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뜻에 겸손하고 신실하게 따르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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