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로마서5,1-2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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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기순 | 작성일2011-04-29 | 조회수517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
2011년 4월 30일 금요일 로마서5장
하느님의 말씀이 아브라함이 75세 때
아브라함에게 선포된 아브라함이 100살 때 영의 자녀이고
예수님의 예표인 이사악을 낳을 때
아브라함에게 말씀이 성취되어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는 것처럼
율법서와 예언서와 시편 및 구약에서 하느님께서 선포 하신 말씀이
예수님께 이루어져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심을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믿어야 하며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신약 성경에 있는 말씀 즉 복음 말씀이 그리스도인들 안에 이루어질 것을
희망(소망)하며 복음 말씀으로 살아갈 때
말씀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이 왔을 때 구원이 완성이 되며
영원한 생명이 오는 것이기 때문에
1코린토 13,13 믿음,희망,사랑 중 그 가운데에서
제일 음뜸은 사랑이라고 하시는데
믿음도 희망도 그리스도인들 밖에 있으나
사랑은 그리스도인들 자신 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일 음뜸은 사랑이며
믿음은 들음으로 오며 들음은 하느님 말씀으로 오기 때문에 (로마10,17)
성경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느님께서 믿음을 주시기 때문에
믿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사인데
우리들이 마음으로 받아 드리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계속 읽을 때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일 때
아브라함처럼 믿음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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