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46-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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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5-01 | 조회수48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5월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46-47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Et ait Maria: “ Magnificat anima mea Dominum, et exsultavit spiritus meus in Deo salvatore meo, quia respexit humilitatem ancillae suae.
And Mary said: My soul proclaims the greatness of the Lord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ur; because he has looked upon the humiliation of his servant.
새김
사촌 엘라사벳의 인사를 받은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응답입니다. 여기에 주님이신 하느님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성모님의 전 인격, 전 실존이 있습니다. 성모님은 찬양을 받을지라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돌리십니다. 저희도 그렇게 하는지요
기도
저희 하느님, 저희 전부이신 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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