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가면 뒤에만 숨어 살면..
작성자김초롱 쪽지 캡슐 작성일2011-05-04 조회수438 추천수8 반대(0) 신고
 
♡5월4일(수), 오늘의 묵상 중에서....
 
누구에게나
가면으로 가리고 사는 흉한 내면의 얼굴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면 뒤 얼굴을 내밀기가 두려워 빛보다는 어둠 속에 있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면 뒤에만 숨어 살면, 어둠은 또 다른 어둠을 낳아
더욱더 고립되고 맙니다.         *매일미사 p49*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요한3.21)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요한 11,43)." 
..................
 
누구에게나 가리고 사는 위선, 가식, 가면도 있겠지만,
또한, 누구에게나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각 사람의 달란트가 있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는 한줄기 빛입니다.^^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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