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봉사 한것이 하느님을 위한것
보다는 제 자신을 드러내기 였음을......
저를 힘들게한 자매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알게 해주셨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의 십자가가 되어준 그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