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은 아버지를 알려주셨다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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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05-11 | 조회수356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서 17장 25-26 >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 마태오복음서 11장 25-27 >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 루카복음서 2장 48-50 >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요한복음서 17장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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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로마서 8, 15>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요한복음서 17, 10>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요한복음서 10,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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