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 바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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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1-05-12 | 조회수395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하느님께 바라라, 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 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시편 42,12
구마기도,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분께 따로,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마르 9,28-29
평화를 주노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요한 14,27
가르침을 따르는 이,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1-3
실천, 나에게 "주님,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21
올바른 판결을 주신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은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것이다. 루카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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