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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은 누구와 하나입니까? [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1-05-17 조회수468 추천수11 반대(0) 신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22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우린 착각한다.



나는 독림된 주체라고!



누가 나에게 너는 누구와 하나이냐?고 물은 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내가 누구와 하나되고 싶은가 또한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또한 내가 지금

 

누구와 하나되어 있는가는

 

 더욱더 중요한 질문이다,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바라기전에

 

그분과 하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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