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한 마디의...
작성자이민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1-05-20 조회수367 추천수2 반대(0) 신고
                       
 
            
 
 
 
          한 마디의 말,
          한 줄의 글...
          어디에서 꽃을 피울까.
 
          그리움 묻은 펜,
          성체 한 조각 절박한 영혼에 초대를 그려본다.
 
          "내 아버지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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