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왜 당신을 길이라고 하셨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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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1-05-23 | 조회수427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 왜 당신을 길이라고 하셨을까? 주임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서....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여기서 당신을 길이라고 하신 말씀이 눈에 뜁니다. 목표와 길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길과 목표는 종국에 가서는 하나가 됩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길은 각자가 다 다릅니다. 길은 한걸음씩 걸으면서 동경과 아름다운 목표를 향하여 길은 누구에게도 빨리 가라, 늦게 가라하고 채근하지 않습니다. 누구와도 함께 하는 길입니다. 길을 걷는 사람에게 항상 반갑고 예수님은 사랑의 길이십니다. 그리고 함께 걷은 이들을 도우라고 어떤 선인이 꿈에 바닷가를 걸었습니다. 자기가 가장 힘들게 걸었던 그 길목에서는 왠지 두 사람의 그래서 하느님께 여쭤보았습니다. “그때 네가 어려워했기 때문에 내가 너를 업고 가던 중이었단다.”하고, 오늘의 묵상 ;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가 늙어가도 나는 한결같다.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나는 너희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제 나름대로 걷는 그 길이 다 다를 지라도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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