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26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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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5-27 | 조회수34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5월 26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1,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Venite ad me, omnes, qui laboratis et onerati estis, et ego reficiam vos.
'Come to me, all you who labour and are over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새김
힘겨운 삶의 무게에서 한가지 위안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위안이 소멸될때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의 요청는 그분께로 오라는 것뿐입니다. 저희는 그분께 가지 않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요
기도
가장 사랑하는 구세주님, 제 영혼과 육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님 안에찾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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