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주님의 친구인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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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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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5-27 | 조회수563 | 추천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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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친구인가?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친구로 삼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친구로 뽑힌 것입니다. 왜 친구로 뽑으신 것일까요? 왜 친구 관계로 바꾸신 것일까요? 이제 제자들이 하라고 뽑으신 것이고, 같은 수준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에게서 들은 모든 것을 알려주셔서 아직도 땅을 헤매고 있으면 안 됩니다. 아직도 미움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친구로 뽑힌 사람인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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