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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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5-28 | 조회수35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Dicebat autem hanc similitudinem: “ Arborem fici habebat quidam plantatam in vinea sua et venit quaerens fructum in illa et non invenit.
He told this parable, 'A man had a fig tree planted in his vineyard, and he came looking for fruit on it but found none.
새김
하느님께서는 무화과에서 포도를 바라지는 않으십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가능성, 능력, 역량을 넘어서는 일을 이루라고 어느누구에게도 요청하시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열매를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는데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버려질 것입니다.
기도
저희 하느님, 저희 아버지, 주님의 은총이 저희 안에서 낭비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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