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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솔밭길 쉼터와 배티 쉼터 (F11키를 치시면)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1-05-30 조회수400 추천수3 반대(0) 신고

 

 
 

 

 

 

 

  제주도 휴가 가기전 사진 올리고 첨 올림니다. 여기저기 벌려 놓은 공사.  6월15일 현양대회전에 마무리 해야할것들 땜에  꽃도,풍광도 눈에 들어 올질 않았습니다.  언덕길을 오르다 쉴수 있는 공간이 준비 됬습니다.

내가 디자인 한대로 목수들이 만들어 줘서 맘에 드는군요.

 

 

 

 

 

 

 

 

맨밑에 계단 세줄은 단체 사진 찍는 포토존입니다.

 

 

 

 

 

 

 

 

 

 

 

 

 

감곡쉼터처럼 넓은 공간이 아니기에 의자도 아담하게 디자인 했습니다.

 

 

 

 

 

 

저밑에 쓸모없이 굴러다니는 통나무를 켜고,다듬어서 훌륭한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남은 나무조각들을 붙여서 새로운 디자인의 의자가 탄생 됬습니다.

 

 

 

 

 

 

 

 

 

 

 

 

 

이곳은 올라오는 길이 너무 좁습니다. 차와 사람이 엉킬때는 정말 위험하고 아찔 합니다. 그래서 인도를 옆으로 만들어서 데크길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안내판을 만들어 유도 하면 찻길로 안다니시겠지요?

 

 

 

 

 

 

배티쉼터 공사한지 14일째입니다. 현양대회에 오픈으로 날자를 잡고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카페에 스콜레라는 이름으로 들어오는 베드로가 고생하고 있지요.인부들 간담에 혼자남아 마무리를 하고 있네요.

 

 

 

 

 

 

 

 

 

 

 

 

 

대성당이 세워지면 그옆에 쉼터, 식당(성당건립 다음에 지어야 할집)이 자리잡게 됩니다.

 

 

 

 

 

 

야외 공연장 쪽에서 바라본 쉼터. 엑스테리어, 인테리어가 들어가고 칼라링이 입혀지면 아름다운 집, 명물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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