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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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5-31 | 조회수30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5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2,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Et ipsi non intellexerunt verbum, quod locutus est ad illos.
But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he meant.
하느님께 대한 가장 큰 믿음일지라도 하느님의 계획과 役事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어두움을 밝힐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모님을 본받아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말씀 앞에 두손을 합장하고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신실한 믿음을 저버리시지 않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길이 저희의 길도 되게 해 주십시오. 저희는 어둠과 궁핍 속에서 걸어야 할 지라도 항상 하느님을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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