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국이야기..
작성자김창훈	작성일2011-06-05	조회수366	추천수5	반대(0) 신고
이 글은 저의 노트. 페이스북 영문에 저장된 것을 참고 글입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니 간단하게  글을 적겠습니다.   영국은 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가졌다고 하면서 각 나라에 종교인 간에 서로 충돌하게 만들어서 다투게 한 원인의 나라입니다 영국의 주된 종교는 성공회라는 개신교이지만 세계의 종교들 대부분이 이곳 영국에서 만든 종교에 신봉되고 있습니다. 중세 유럽 때는 가톨릭국가인 영국은 헨리 8세가 많은 부인과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왕자가 없었던 이유로) 것을 로마교황성하께서 헨리8세에게 그것은 하느님의 약속을 깨는 중대한 죄라며 반대하자 감히 영국의 왕인 나에게 설교한다면서 공문을 보낸 것이 화근이 됩니다.   가톨릭에 반기를 들고 자신이 영국교회수장으로 앉으며 개신교성공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메리여왕시대에서는 로마가톨릭을 다시 지지하고 개신교인성공회를 로마가톨릭으로 원상복구하고 개신교단체를 없애려고 했지만 그 후임 즉위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성공회를 다시 지지하면서 반대파의 가톨릭교회탄압으로 살인으로 화형 장에서는 하루도 불길이 꺼질 날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종교 갈등의 절정은 엘리자베스여왕을 이어 즉위한 제임스 1세가 또 다시 성공회를 지지하면서 시작된 영국의 개신교성공회는 결국은 정치에 앞잡이가 되고 맙니다   본격적으로 가톨릭교회탄압을 위해서 가톨릭국가인 아일랜드를 영국 땅으로 만들기 위해 600년 동안 식민시대를 만듭니다 가톨릭교회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 아일랜드학자 지식인들을 닥치는 대로 사람의 목에 개처럼 밧줄을 걸고 끌고 다녔고 아일랜드 언어와 역사를 버리게 만들고 말을 듣지 않은 수천백의 지식인들을 사형하고 처참하게 죽이게 됩니다. 이에 항거 아일랜드 가톨릭청년단체들이 영국타도를 외치며 저항이 시작되었고 가톨릭 형제국가인 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에서 IRA (Irish Republican Army)에게 무기를 공급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 영국과 100년 전쟁에 돌입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종교전쟁이라고 하지만 분명한 정치 전쟁입니다. 영국은 인도를 식민지화 과정을 목적에 둔 영국은 동인도에서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한 후 본격적으로 식민 활동에 뛰어든 영국은 1600년 동인도회사를 설립하여 인도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영국은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종교적 대립을 이용하여 인도국민을 분열시켰습니다. 영국은 인도에 동인도회사라는 무역회사를 만들었는데 청나라에 무역적자 해소방법으로 아편장사를 하게 됩니다 중국인들이 아편에 취해서 부패로 농촌 경제 파탄 재정 타격.등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습니다. 중국은 아편을 철저히 단속했고 아편장사에 이익을 볼 수 없었던 영국무역상들은 영국정부를 설득했고 1839년 10월 원정군 파견을 결정하였는데, 이것이 제1차 아편전쟁 입니다.   스페인이 장악한 미국을 영국의 정치문제 종교분열로 청교도들을 미국으로 이주시키고 자신들에게 항거하는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고 살해합니다. 그리고 인디언이 점차 사라지자 그 다음은 아프리카 흑인들을 데려다가 노예로 부리고 미국 사회에 발전을 한 공로자가 됩니다. 청교도 영국계파들은 미국 정부요직과 하버드대설립 등 그의 피라미드식으로 미국 요직을 지배하게 됩니다. 케네디암살도 그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케네디는 아일랜드계 사람이니까요   중국에서 종교전파로 분열에 실패한 영국은 그 다음 목표를 일본으로 잡고 자신들의 종교와 토착 종교를 이간시켜서 분열을 만드는 것이 계획였는데 그 뜻이 중국도. 일본에게도 먹히지가 않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개신교가 들어온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의 개신교파는 영국 미국 카나다.등에서 선교사들로 이루어진 영국파 미국파 개신교 입니다 사람들은 루터가 종교개혁해서 개신교가 시작 되었다고 믿는데 루터파 개신교는 한국에서는 그의 없는 실정입니다 5천명 신도 수정도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8천만명 정도 입니다 한국은 전쟁이 끝나자 개신교파가 급속히 퍼져나갔고 400개파가 넘는다고 합니다   영국은 선교사들속에 선교사로 가장한 스파이를 내 보내고 각국의 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나라가 영국의 종교분열 정책에 피해를 보게 되고 전쟁과 국민들 종교간 서로 이간시켜서 분열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고 그 틈을 타서 자신들의 물건을 팔아먹고 각 나라의 자원을 약탈해가는 고도의 종교로 돈벌이 하는 사기 상술국가가 영국입니다. 지금의 전 세계의 종교간 대립과 전쟁. 사람들 간의 분열은 영국이 그 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신교에서 성모님을 자주 우상숭배라고 거론하는 이유도 종교적인이면에 영국적 교회상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00계파 개신교인들도 자신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어떻게 생겨났고 누가 왜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지도 모를겁니다. 잘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져 하느님 따르는 종교인줄 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신교회를 반대하는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영국이 지난 날 종교를 이용하고 앞세워서 전 세계를 분열과 이간으로 살인과 약탈 자원을 뺏고 정치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인간을 위해 희생과 고통으로 돌아가신 예수님을 돈벌이로 생각하는 지난 날 영국과 일부교회와 이익단체 그리고 성모님을 팔아서 돈벌이 하는 남쪽어디에는 정말로 하느님의 벌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무섭습니다. 두려울 정도가 아닙니다. 그런 하느님 앞에 죄 짖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내 영혼을 위하여 저축하는 마음으로 기도생활하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아름다운 형제자매님들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용서.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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