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르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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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6-15 | 조회수3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0,45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nam et Filius hominis non venit, ut ministraretur ei, sed ut ministraret et daret animam suam redemptionem pro multis ”.
For the Son of man himself came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유혹은 야망입니다. 야망은 그리스도의 정신, 즉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에 헌신하는 사랑의 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희에게 그러한 헌신이 있는가요.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님처럼 남을 비추려고 자신을 태우는 촛불인가요.
저희의 형제이신 예수님, 저희에게 어떠한 희생도 꺼리지 않는 사심없는 사랑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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