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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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1-06-15 | 조회수40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 우리는 지금 모습 사람은 더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은 교회는 우리가 영과 육으로 부활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 육체는 정신의 기억을 저장하는 곳이다. 우리는 육체로 모든 중요한 경험을 한다. 결국 우리가 영과 육으로 그리스도인들은 나치에 저항하던 사람들이 사형집행인에 의해 따라서 우리는 죽음 뒤에도 중요한 것은 자아는 죽음으로 깨어진다. 죽음 뒤에 남는 것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국 론에서 “우리는 그곳에서 쉬면서 보고, 이것이 끝없는 끝의 본질이다. 참고한 글 “인생을 이야기 하다” 오늘의 묵상 : 성경말씀 밖에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에서 라자로는 가난하였으며 종기투성이 몸으로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어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고 계십니다.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부활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부활 때에 완성되는 인간의 구원은, “죽은 이들의 부활도 이와 같습니다. 비천한 것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되살아납니다. 물질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되살아납니다. 순식간에, 눈 깜박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이 울리면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당신께서 허락하신 조그마한 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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