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뱀과 일치 [악이 사람에게 들어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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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1-06-22 | 조회수34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람은 뱀(거짓 예언자)의 말(거짓말, 메세지)를 받아들였다.
이는 뱀과 일치를 이루기도 한다는 뜻이다.
사람이 하느님의 말씀(진리)을 받아들이면
이는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게 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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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말(거짓말 = 진리와 반대)을 받아들이면
죽음이 왔다.
하느님의 말씀(진리이다)을 받아들이면
생명이 왔다.
뱀의 말(메세지)에 열매가 탐스러워 뱀의 메세지를 받아들이면
하느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지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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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뱀의 말을 수용하게 되는가.
'선악과 열매'를 먹었다는 것은
사람은 선을 알고서 선을 행하기도 하지만
특별히 식별해야 할 것은
악을 알고서도 악을 행하기도 되었다는 뜻이다.
'선악과'란 선과 악이다.
하느님의 말씀에 불순종 = 죽음 ( 죽음의 말 ) 이고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 = 생명 ( 생명의 말씀 ) 이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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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현대(현 시대)를 식별해야 한다.
현대에는 뱀이라는 그런 존재가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뱀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부정하고 싶을 것이다.
이는 뱀의 말을 수용하여 뱀을 자기 안에 숨기려하는 "거짓의 본성"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에 대해서 [ 00의 자식들 ] 이다며 이 존재에 대하여 밝혀주셨다.
오늘 이 현대에서는
창세기 때의 뱀이라고 하는 이러한 어떤 존재가 나타나고 있는가.
뱀과 같은 어떤 존재의 메세지가 사람에게 이야기되고 있는지 (말하고 전파되는지)
하느님의 말씀으로 분명하게 잘 식별해야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할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자주 읽지 않거나 그리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진리와 거짓말을 식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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