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샬롬

편견을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고 탈퇴를 선언하시니 밤새 잠 못자고 묵상을 했습니다.  형제님의 탈퇴 의중은 헤아리지 못하나 편견이라는 한 말씀은 살아서 저에게 좋은 묵상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말씀을 통하여 묵상한 내용을 "단순 무식해서 용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나누려합니다. 봐 주실 꺼죠?

저의 바램은 이번 탈퇴가 영적 성장을 위한 안식년이었으면 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