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인의 권위(로마서13,1-1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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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기순 | 작성일2011-06-24 | 조회수418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로마서13장
성령의 법인 복음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 역활을 하는데
빛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것이 좋은 행실이며
소금은 짠맛을 내는 것이 좋은 행실인데
빛을 내기 위해서는 초가 녹 듯이 자신이 희생 되고 소금이
짠맛을 내기 위해서는 녹아 죽는 것처럼
빛과 소금 역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죽이고 낮추어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살아 가며 어떤 처지에서든지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며
내가 만난 이웃 사람들을 위하여 그 사람들의 입장으로 가서 이해하고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빛으로 살아 가기 위하여 하느님의 법도
지키고 세상의 법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권위와 세상 사람의 권위가 있는데
이 권위란 말은 헬라어로 '에쿠시아' 인데
하느님의 말씀의 능력은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시고
진흙을 빚어 아담을 만들어 숨을 넣어 줌으로써
생명체를 만드시는 말씀의 능력은
마태복음서에서는 5,48에서
율법을 완성하시고 내가(하느님) 완전한 것처럼 너희들도 완전하다 하시고
마태복음 6,3에서 사람의 의를 말하고
마태복음6,33에서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 의를 구하라 하시고
마태복음 7,29에서
하느님의 권위를 말씀하셨는데 율법을 완성하고
사람의 의에서 하느님의 의차원으로
도달하여 말씀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갈 때 능력있는 레마 말씀이 나오는데
예수님이 행하시는 능력있는 레마 말씀이
사도행전에서는 베드로 사도가 불구자에게 걸어가라고 했을 때
치유가 되는 것처럼 말씀이 이루어진 성도들은 하느님이 사랑으로
우리들 안에 계시면 말씀이 이루어지며 능력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복음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이 변화가 될수 있으며
세상에 있는 왕이나 권력자들도
하느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에 세상에 법을 따라야 하며
마태복음 22,21에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세를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 바치고
황제 것은 황제에게 바치라고 말씀하시고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물고기를 잡아 물고기에서
나온 두 스타디온을 예수님과 베드로 사도의 인두세로 바치라고 하였으며
이 세상에 모든 법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십계명으로부터 나오는 법이기 때문에 세상의 법도 지켜야 하며
하느님 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세상의 법도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에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며
우리들은 성령의 법인 복음 말씀으로 살아갈 때
우리 안에 사랑의 하느님이 계시는지 묵상해야 하며
제가 체험한 예화를 들면 다섯살 먹은 아이가 아이들을 셀때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라고 세니까 여덟살 먹은 형이 아니야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이라고 세야 한다니까
아이는 다시 반복해서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라고 세고 있으니까
형은 다시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으로 반복해서 고쳐주고 있으니까
곁에서 보고 있는 어머니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서
말없이 쳐다보면서 침묵을 하고 계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보고
많은 것을 묵상하였는데
우리들도 다섯살 어린이처럼 모르면서 고집 부릴 때가 많이 있으며
또한 여덟살 아이처럼 이웃사람에 잘못한 것을 고쳐주려고
여러 번 반복해서 고집했으나
그 어머니는 다섯살 난 아이가 동물과 사람을 셀때 틀리다는 것을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 알게 되기 때문에 기다려 주시는
어머님 사랑이 우리들이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우리들을 영적으로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 사랑과 같지 않을까 묵상하고
어머님은 사랑의 눈으로 보시기 때문에 다섯살 난 아이가
하나,둘,셋이라고 숫자를 세고 말하는 자체가 기쁨일것이라고 생각했으며
구약에서는 하느님 사랑을 아버지 사랑으로 표현했으나
신약에 와서는 하느님 사랑을 자비한 어머니 사랑으로 표현했으며
우리들도 사랑이 충만했을 때 사랑이 최고도에 도달했을 때
하느님의 권위에 순종하고 또한 보잘것 없는
이웃 사람들에게도 순종하며 하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기 때문에
능력 주시는 하느님 말씀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이 세상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시고 보시니 참 좋더라 라는
말씀을 느낄수 있는 것입니다.서로 사랑합시다.
그리스도인의 권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화가 되어 사랑의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빛과 소금 역활을 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권위를 나타내는데
우리 일상 생활에서 나의 가정과 나의 이웃과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길을 걸어가면서 버려진 담배 꽁초를 줍거나
내 집앞만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집 앞까지 쓸어주고
길을 걸어갈 때 무단행단 하지 않고 신호를 잘 지키며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이런 작은 일들에 올바로 하는 것이 빛과 소금 역활을 하는 것이며
가정에서는 사랑으로 남녀 구별없이 설겆이도 하고
자식의 말도 잘 경청하고 부부간에도 서로 존중하며
질서를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에 자세이며 권위이기 때문에
가장 작은 일이라도 충실히 이행하며
사회질서를 잘 지키며 살아 가는 것이 빛과 소금역활을 하는 성도들입니다.
우리들 안에 두 존재가 있는데
능력 주시는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실 때는
우리들 입을 통하여 나가는 레마 말씀이 이루어지는데 '평화를 빕니다' 라고
말했을 때 실제로 평화가 오며 '당신의 잘못을 용서해 줍니다 '했을 때
용서의 능력이 나오나
우리가 육에 있을 때는 다른 사람들에게 저주를 했을 때는
저주를 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들은 긍정적이고 사랑으로 평화와 축복의 말을 전해 주었을 때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빛과 소금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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