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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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6-26 | 조회수32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6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9,5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Et ait illi Iesus: “ Vulpes foveas habent, et volucres caeli nidos, Filius autem hominis non habet, ubi caput reclinet ”.
Jesus answered, 'Foxes have holes and the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where to lay his head.'
가나하고, 보금자리가 없으며, 피곤에 지치고,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는 그런 삶이 바로 주님의 삶이었습니다. 주님을 신실하게 따르려는 이들의 삶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두려워하고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 구세주님, 주님 손에 이끌려 저희는 믿음살이의 언덕을 쉽게 올라갈수 있습니다. 저희 곁에 머무시어 결코 좌절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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