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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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06-29 | 조회수3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1,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Iugum enim meum suave, et onus meum leve est .
Yes,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light.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멍에와 짐이 없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랑이 짐이 되면 그 사랑도 그 짐을 지고 가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알기에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벼워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원받은 이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더라도 늘 행복합니다. 저희도 그러한지요.
져희 구세주님, 주님은 저희의 행복이며 빛이십니다. 저희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드러날지라도 주님께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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