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7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23,8
작성자방진선	작성일2011-07-05	조회수335	추천수1	반대(0) 신고
7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23,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Vos autem nolite vocari Rabbi; unus enim est Magister vester, omnes autem vos fratres estis. 'You, however, must not allow yourselves to be called Rabbi, since you have only one Master, and you are all brothers.   모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궁극적으로 모두 같은 수준에 있습니다. 우리는 한분이신 스승님아래서 모두 형제 자매들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다면 우리들의 관계는 얼마나 단순해질수 있는지요. 모든 비뚤어짐이나 적대감은 날려버려야 합니다.   저희 주님, 저희 구세주님, 주님께서 사랑하는 모든 이에 대한 형제적인 사랑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그들은 저희와 형제 자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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