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7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22,32
작성자방진선	작성일2011-07-11	조회수352	추천수1	반대(0) 신고
7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22,32   그러나 나는 너의 믿음이 꺼지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돌아오거든 네 형제들의 힘을 북돋아 주어라.”   ego autem rogavi pro te, ut non deficiat fides tua. Et tu, aliquando conversus, confirma fratres tuos.   but I have prayed for you, Simon, that your faith may not fail, and once you have recovered, you in your turn must strengthen your brothers.   하느님과 우리를 묶는 가장 강력하고 영속하는 끈은 믿음입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달려있습니다. 믿는 사람도 쓰러질 수 있스나, 결코 버림을 받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과의 영원한 끈을 끊어 버리지 않는 한,  죄로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품안에서 멀어질 때도 여전히 하느님의 용서를 바랄 수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를 주님으로부터 결코 떨어지지말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결코 저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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