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느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불러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은 자유로운 선택이십니다.
저는 먼저라는 위의 단어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는
우리존재가
우리자신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
그분으로 부터의 선택으로 이루어 진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린 자주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