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부르심의 주역은 주님이십니다.[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1-07-13 조회수501 추천수5 반대(0) 신고
 
 
 
 

먼저 하느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불러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은 자유로운 선택이십니다.

 

 

   저는 먼저라는 위의 단어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는

 

 우리존재가

 

우리자신을 계획한 것이 아니라

 

그분으로 부터의 선택으로 이루어 진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린 자주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