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과 악의 존재 이유. | |||
---|---|---|---|---|
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1-07-18 | 조회수47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연중 제 16주일 교중 미사 강론 중에서.... 오늘의 복음 말씀 :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여기서 우리들은 예수님의 뜻이 참으로 심오하다는 것을 가라지로 말미암아 밀은 더욱 힘차게 자라게 됩니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더욱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그 이유는 서로 경개하여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집 짓는 이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집어버린 돌이 선과 악은 참으로 오묘한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로 배척하고 있는 것 같지만 서로 끌어안고 악이 있기에 선이 있고 선이 있기에 악이 있습니다. 악을 근절하려 마음먹었던 사람이 있었지만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충만한 사랑으로 가라지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에는 우리가 그 숨은 뜻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당장에는 그러나 왜 그런 일이 있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또 그런 사건으로 자비로우신 모후 Pr, 단원 류 웅 렬 시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