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연옥에 관한 황당무계한 괴설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박여향 쪽지 캡슐 작성일2011-07-18 조회수519 추천수4 반대(0) 신고

 

 

게시판에 이진영이라는 사람이 연옥은 적도나 사막에 있다. 연옥에 가는 사람은 죄지은 사람으로 그곳에서 설치류(쥐종류) 새끼로 태어난다. 불교의 윤회 사상과 비슷하게 그 사람의 혼이 설치류(쥐)에 접붙어져 쥐새끼로 테어난다 내용의 황당무계한 이단적 글들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게시번호 66035, 66062, 66064, 66081)

 

게시번호 66064에서는 하느님이 사람의 영과 혼을 가르실 수 있다면 정말로 그러실텐데 가르셔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혼을 떼어다가 동물에 딱 접붙여 버리시면 사람 혼이 동물에 매여 윤회 비슷한 상황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귀신이 붙기도 하듯, 동물에 사람 혼을 붙여 버리실 수도 있습니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톨릭 가르침과 신앙 체험에 관해 진지하게 묵상해야 할 우리들의 묵상 게시판에 가틀릭 가르침에 전면 배치되는 이 같은 이단적 괴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으니 교우분들께서는 현혹당하시지 말아야겠습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