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죄송합니다.
작성자이정임 쪽지 캡슐 작성일2011-07-19 조회수255 추천수1 반대(0) 신고
 

 
+샬롬 샬롬
 
 
마태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정임 글라라 입니다. 저는 위의 두 단어의 차이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 한가지는 확실히 압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 하여라"하신 말씀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을....
이 말씀을 하시는 주님의 마음도 잘 압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많이 마음이 아픔니다.
그동안 두 단어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 주제도 모르고 묵상이라고 글을 올려서 얼마나 교수님께서 마음에 분심이 드셨을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계속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글 올리기가 두렵습니다. 그래서 청이 하나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의 글에 문제성이 보이면 공개적으로 지적해 주시지 말고 쪽지를 보내주시면 먼저 삭제 시키고나서 문제 점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단순하고,무식하고, 용감하지만 상처를 쉽게 받아서 이렇게 어렵지만 소원을 말씀드립니다.
못난 제자라 여겨주시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자비롭고 너그럽게 보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잘 크도록 기다려 주시면 이 글라라 행복하겠습니다.
 교수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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