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값진 보물은 사람의 마음속에 묻혀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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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1-07-25 | 조회수403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연중 제 17주일 주임 신부 강론 중에서.... 오늘의 복음 말씀 :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옛날 은행이 없었던 시절에 전쟁이 나거나 아무도 모르게 땅을 파고 그 안에 넣어두고 집을 그러나 때로는 피난 갔던 사람이 돌아오지 못하고 산 속으로 등산하던 이가 우연히 눈에 뜨여 뽑아든 나머지 뿌리를 들고 산에서 내려와 인삼 상점에 들려 그러나 먹을 당시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먹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은 그 보물 같은 예수님을 수돗물이 없었던 시절에 땅속의 물을 끌어올리느라 수맥을 찾고 땅을 파서 그 물줄기를 만나면 우리와 함께하는 가족, 특히 남편, 아내, 아들과 딸들, 우리가 그들의 보살핌으로 그리고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들 자신이 바로 하느님의 값진 보물들입니다. 이들을 귀하게 여기고 잘 보살펴서 하느님의 보물을 사랑하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언제나 존중하고 사랑하여 오늘의 묵상 : 우리들이 참으로 신중하게 사람들을 대하여야 하고 가깝다고 여기던 사람들이 예의범절을 저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자비로우신 모후 Pr. 단원 류 웅 렬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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