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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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1-07-27 | 조회수31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11년 7월 27일 (녹) ♤ 말씀의 초대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계약의 말씀이 새겨진 증언판을 들고 내려온다. 주님을 만나고 온 모세의 살갗은 빛이 났다. 살갗이 빛나는 것은 모세가 하느님과 가까운 사람이라는 뜻이다(제1독서). 우리가 사는 세상 한가운데 보물이 있다. 하늘 나라는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세상 속에서 삶의 진정한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얻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5ㄷㄹ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다. ◎ 알렐루야. 복음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45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46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241 초가을 나비 ! 가을이 오면 날아 다닐 나비 애벌레 담쟁이 이파리 봉오리 감싼 봉숭아 잎사귀 뜯어 내며 자라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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