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곳간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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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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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7-28 | 조회수564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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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곳간은?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새것으로 가득한가. 빈 곳간이 낫겠지만 가득 한 곳간이어야 하겠지.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溫故而知新도 있지 않은가? 새것을 알지 못하면서 옛것의 보물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옛것과 새것을 곳간에서 꺼내어 씁니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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