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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아 있는 물 (생수living water)의 실화 <성경과 영성>
작성자송규철 쪽지 캡슐 작성일2011-07-31 조회수1,050 추천수1 반대(0) 신고


했다면 【병】

부모... 했다면 ...했을 텐데

형제... 했다면 ...했을 텐데

...

했다면 【병】의 첫 번째 화살은 “부모“가 많다.

첫 번째 화살인 ‘부모‘가 안해줘서 여기에 와 있다라는 생각...모두 외부 탓이다.

[...]

중간 생략

[...]

예수님께서는 이 복음에서 내 안에 있다! 생수가!

네 안에서 솟아 오르는 거야!

(요한 4,14)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cf) 몇해전에는 저희 수녀원은 수도원 건물이 없었어요...

아무것도 없는 가장 낮은 곳에서 발아(發芽)된 공동체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섭리.

그래서 지방에...나환우촌에 있는 작고 가난한 공간에서 시작되고 있었어요

...근처에 본당이 있고...신부님도 계신 곳이었요

... 그 때 알게된 ‘로사리아’ 할머니가 계셨는데요

...그 분의 옛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할머니는 서울에서 오신 분이었요... 내려 오실 땐 젊은나이로 선생님이었데요

... 외모는 예쁘셨고, 그 시대에 대학을 나온 인텔리층이었답니다. 똑똑해 보이셨어요...

OO촌이라는 곳에 빠지게 되어서

...전재산 다 팔고, 좋은 직장도 그만두고, 아이들 모두 데리고 내려와서

...oo촌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장(간부급 지위) 역할도 하고.....

어느 순간 사는게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래요...                                        그 즈음 꼰벤뚜알 외국신부이신데요... 
신부님은 중국 선교도 하셨고,..                                               
카리스마가 계신 외국 신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그쪽 종파에서는 천주교는 이단이라고 하는 종교이지요.

그즈음 oo촌에 빠져있던 그분은 【꿈】을 꾸게 되었어요...

              【꿈】내용은 :

            ... 기도하기 위해서, 몸을 씻는 정결을 하려고 물을 찾았어요.

            ...그러다가 돼지우리 옆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어요...물이 뚝뚝 흘러와요

           ...이 물로 몸을 씻으면 되겠다가고 바가지에 담아서...씻다가

           ...이러다가 목욕 시간이 너무 걸리겠다 느꼈어요.

           ...이러다가 언제 기도하러 가나?라는 생각이 들자.

           ... 다시 물을 찾아 한참을 헤매는 중에...언덕을 올라가게 되었답니다.

            그 곳에 【우물】이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우물】밑에서 물이 분수처럼 솟아 오르는 곳을 발견했어요.

            물를 뜨러 바가지를 넣자, 우물물이 뜨거워!

             왜 이리 뜨겁지! 해서 꿈을 깨었어요.

             꿈에서도 느낄정도로 뜨거웠어요.

 

그 꿈을 꾼 바로 다음날 무슨 일이 생겼어요. . . 갈려고 한 것이 아닌데...                뒷 동네 성당에 가게 되어... 갔어요.

 

깜짝 놀램!!!

꿈에서 본 곳과 똑같이 그런 장면이 펼쳐졌고...그 자리에 우물이 있고,

성모상이 있어서..., 이 일이 있고 자청해서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꿈을 꾼 후 실제로 우물을 보고

개종을 하여...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성모님상을 보았고...그런 체험으로

...본명을 ‘로사리아’ 라고 했어요.

 

 - 살아 있는 물 (생수living water)...

⌾ 내 삶이 정체되어 있는 것이 누구탓이 아니지요. 누구의 자녀, 부모의 탓이 아니에요.

“부모‘가 첫 화살의 대상 이라고... 생각하고 산다면...

↪자기 한계 속에 사는 사람인 것이다.

 

[ ... 중간 생략]

 

【한계限界】

하느님 사랑 받았으면 【한계】를 넘는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저기 짜자이, 여기 짜자이 몇 개는... 저기 렝미안...저기 타워발란스... (ㅎㅎㅎ)내 것이 될거야... 이건 아니지요!

나 한테 맞는 창조 능력 ...성덕, ... 나에게 충분히 맞는 것이 ...여기에 (내 안에) 묻혀 있는거죠!

자기 인생을 해결 할 수 있는 것

↪ 내 안에서 나와야 한다.

(요한 4,14)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참고 문헌 : 구약성서의 이해(II) / B.W. 앤더슨 / 바오로딸

예언자와 정치

 

(1사무엘 10,5-13)에서 보듯이, 예언자는 첫 등장부터 정치와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 예) 필리스티아 수비대 바로 옆에 머물며 이스라엘들의 사기을 붇돋웟다. 백성의 마음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 탈혼상태의 정열으로 노래를 불렀다.(필자는 오늘날 아랍인들에게도 노래와 춤으로 애국심 불러 일으키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엘리야와 엘리사도 이토록 정열적인 이스라엘 신앙의 수호자였다. “이스라엘의 병거요, 그기병”(2열왕 2,13 ; 13,14)이라고 불렸다.

초기 예언자들은 특별한 상황에 놓일 때 야훼의 말씀을 전달 할 사명을 띠고 있었다. 당시 하느님의 뜻을 확인하는 데 세가지 방법이 사용되었다. (1사무 28,6,15) (특히 거룩한 장소에서 꾼 꿈) 사제들이 사용한 주사위 (Urim과 Thummin) ƒ 예언 이었다. p.129

 

정치적 위기에 봉착하면 예언자는 사건의 의미를 설명하고 구체적인 말로 하느님의 뜻을 선포하였다. 사울 시대의 예언자는 이스라엘을 단결 시키고 용기를 주었으나, 점차 정열과 자발성을 잃고 하나의 직업으로 타락하였다. 왕정 시대에 들어서면서 이스라엘 민족 주의의 시녀가 되고 말았다. 그대서 위대한 시키고 아모스 같은 경우 경고를 하엿다,(아모 7,14)

 

 

 

 

 

[추천]

성경의 본문은 성령의 감도을 받아 저술되었습니다. 하느님이 바로 지금 저희와 함께 계시옴을 성경을 통해서

나의 삶에서 느끼고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성경과 영서>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서툴고 거칠게...옯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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