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통이라는 걸림돌 - 8) 실패하신 하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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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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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8-02 | 조회수378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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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실패하신 하느님 우리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고통보다 인간 서로간의 불치병으로 죽은 자식에 대한 슬픔은 참아 낼 수도 있어도 그러므로 하느님과 악령과 자연 또는 적대 관계 등 속죄양을 그렇다면 하느님은 실패하신 것인가? 하느님께서는 이 땅에서 영원한 사랑이 시작되기를 바라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지만 우리는 자유를 행사함으로써 하느님을 궁지로 몰아넣었고 그분의 사실 인간이 하느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당신 뜻을 거슬렀지만, 그러한 예수님에게 친척들은 "미쳤다."(마르3,21)고 했고, 그들에게 예수님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였다. 그리하여 하느님 뜻에 충실하고 순종했던 예수님은 하느님을 우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그분은 그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길을 너희가 나의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다만 이 놀라운 메시지를 십자가 위에서 외치는 저 사랑의 목소리를 우리는 언제쯤이면 오늘의 묵상 : “인류의 타락으로 하느님께서는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창세 6,8)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하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느님을 슬프게 해드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어찌 보면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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