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당은 이년전에 와서 이틀 강의 했던 성당 입니다. 그대는 사진 한장도 못 찍었기에 일부러 들러서 몇장 찍었습다.
질감있는 망또가 특색이었습니다. 착한 엄마!
언젠가는 김대건 신부님 옆에 최양업 신부님의 동상이 서게 되겠지요.
나무부조 예수님옆에 은인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내가 하고픈 스타일입니다.
바실리카안의 나머지 부분5. (F11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