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 입니다. 브로드웨이,쥬월리 스트리트, 등등. 투워방법은 버스 꼭대기에 타고 하는 방법,배타고, 헬기타고, 아님 개인이 택시 잡아타고... 아무튼 자유로운 도시 입니다. 나는 빈티지 가죽잠바 하나 사려고 돌아 다녔지만...놀랍게도 나에게 맞는 옷이 없었답니다. 다커서? 아니죠. 반대입니다.
택배 양반입니다. 길 한복판에 서서. 너무 진진해 보입니다.
유대인들은 복장을 보면 열심도를 압니다. 빵모자만 쓰고 다니는 자들은 보통.옆머리 꼬부려 트리는자들은 중간. 큰 모자에 사시사철 긴코트 입고 다니는 자들이 으뜸 유대인.
보석만 파는 스트리트
앞에 이 인간은 왠지 바람잡이 라는 생각!
아따! 엉덩이 그놈 튼실하다!
브로드웨이 입니다. 이번에는 뮤지컬을 하나도 못보고 왔습니다.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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