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Corvette 가 지나가고 있었어요. Muscle Sports Car. 1975년산이고, 정확한 이름은 Corvette Stingray. 당시로는 꿈의 마력인 350마력을 가지고 태어난 꿈의 스포츠카 입니다. 아름다운 자태. GooD !
130키로로 달리고 있던 터라 뛰어가는 사슴의 끝자락만 잡았군요. 맨 오른쪽.
어린시절 늘 보았던 뭉개 구름이 왜 이젠 없어졌을까요? 카나다는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데리고 다녔던 SAAB 2000 Turbo. 작은놈이지만 터보차져라 힘이 좋아 불편을 못느꼈습니다.
저멀리 커텐 같은것이 바로 비가 오고 있는 겁니다. 멀리서 봐도 비가 오는것을 눈으로 알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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