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결혼, 셋이 이루는 하나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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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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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8-12 | 조회수600 | 추천수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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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셋이 이루는 하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이 말씀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때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얘기하지 못합니다. 마음에 맞으면 결혼을 하지만 전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네가 선택한 것도 아니라면 또 어떤 때는 주님께 여쭙기도 합니다. 하느님 사랑의 경지에까지 오르라는 것, 좋으신 하느님의 뜻일 것이라고 늘 결론 짓습니다. 남편, 아내, 하느님, 셋이 이루는 하나,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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