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 20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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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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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8-15 | 조회수422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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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0주일 본당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말로도 안 되고 야단을 쳐도 안 되니 오늘 복음에 나오는 강아지의 취급을 받지만 감수합니다. 바로 예수님을 만났던 그 자리에는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마태15,22) 요즈음 우리들의 현실을 바라볼 때에 딸들의 행동을 타이르면서 부모들의 사고방식에 예수님께서 그 가나안 여인에게 여기서 ‘마귀가 들렸다’는 것은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며 딸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과 미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어서 어느 엄마든지 딸의 행동을 믿으려하지 않는 것은 딸은 귀찮은 잔소리와 쓸데없는 걱정으로 여기는데서 예수님께서는 부인에게 위로하시면서 그리하여 부인이 집으로 돌아가서 우리 어른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변화되어 어른들이 건강하게 아이들을 대하면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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