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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니아스와 삽피라(사도행전5,1-42)/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1-08-19 조회수432 추천수5 반대(0) 신고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사도행전5장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로 사도가 앉은뱅이를 치료하신 후
율법에 매여 있어 고정관념과 편견과 아집으로 예수님을 구세주인
그리스도로 볼수없는 것이 영적인 앉은뱅이라고 설교를 한 다음
사도행전 5장에서는
하나니아와 사피라가 땅을 팔아 일부를 숨기고
베드로 사도에게 바치는 것이 영적인 앉은뱅이며 세상에서 성령을 거부하여
육적인 죽음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저주 받음을 예화로 들어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받아 들여 신앙생활함으로써
구원 받을수 있다는 것을 예화를 통하여 설교하시는데
성경은 문자와 숫자와 색깔로 하느님의 뜻을 표현하기 때문에
깊히 묵상하여 하느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자비를 구합시다.
 
 
하나니아스와 사피라
 
하나니아 라는 말은 '야훼는 자비로우시다'라는 뜻이고
사피라 는 '아름답다'는 뜻인데
히브리어로는 하나니아이지만 헬라말에는
신약 성경이 알렌(ALAND)원어 성경에는 아나니아 라고 되어 있고
스테판(STEPHANE)원어 성경에는 하나니아 라고 되어 있으며
라틴어 성경에는 아나니아(Ananias) 인데
알렐루야도 히브리어로는 할렐루야 이고
헬라말에는 알렐루야 또는 할렐루야로 병행해서 사용하나
라틴어에서는 알렐루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니아와 사피라가 땅을 팔아 일부를 숨기고 베드로 사도에게
바쳤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 죽게 되는 예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설명하는데
마태복음 13,42~46에
땅 속에 파묻혀 있는 보물을 사기 위하여 있는 것을
다 팔아 땅을 사야 되는데
히브리사람들은 땅을 사면
땅 속과 지상까지 권리를 소유하기 때문에 땅을 사야하며
 
마태복음25,25에
한 달란트를 받아 땅 속에 파묻어 놓았기 때문에
저주를 받는 예화들이 나오는데
이 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상징하며
땅 속에 파묻혀 있는 보물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므로
우리들이 가장 버리기 아깝고 힘든 우리들 마음인 분노,시기,질투,싸움등인
우리들 마음을 다 버리고
 
우리 안에 있는 보물인 예수 그리스님을 사게 되는데
하나니아와 사피라는 성령을 거슬리고 거짓말을 하며
육적인 마음을 비우고 버린다음 예수님을 맞이하여 구원 받아야 하는데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일부분을 버리지 않고 숨겨놨기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되는 과정을 말하며
 
하느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문자 그데로 보면 오늘날에도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땅을 팔아
일부만 십일조로 내고 나머지를 다 차지했을 때
저주 받아 죽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성경이 이치에 맞지 않지만
우리들을 산 제물로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들의 육적인 마음을 다 버리고
리스도와 함께 영으로 부활해야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7,1~26에 아칸이 욋투 한벌을 훔쳐서 땅속에 파묻고
은200세겔과 50세켈의 금덩이를 훔쳐서
땅 속에 파묻었다가 하느님께 저주를 받아 죽게 되는 예화와 비슷하며
하느님은 눈은 눈 이는 이 입은 입 손은 손으로 보복하라고 하였지만
 
신약에 와서
예수님께서는 아가페 사랑으로 겉옷을 달라고 하면 속옷을 주고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쪽 뺨을 내주라고 말하였으며
세상 물질을 의인화해서 우리들의 육적인 식구인 나쁜마음을
다버려 좋은 땅을 만들어 100배,60배,30배 열매인 아가페 사랑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1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사피라와 함께 재산을 팔았는데,
2 아내의 동의 아래, 판 값의 일부를 떼어 놓고 나머지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3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하나니아스, 왜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의 일부를 떼어 놓았소?
4 그 땅은 팔리기 전에도 그대 것이었고, 또 팔린 뒤에도 그 돈은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 아니오? 그런데 어쩌자고 이런 일을 하려는 생각을 마음속에 품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속인 것이오.”
5 하나니아스는 이 말을 듣고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설명: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로 사도가 주 예수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고치신 분이 땅을 판 돈을 바치지 아니하였다고 저주를 내려
숨지게 한 예화를 통하여 베드로 사도가 축복을 해 줄때는 축복을
받지만 저주를 할때는 저주 받아 죽게 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들도 우리가 만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을 해 주어야지 저주를
할때는 저주가 내리기 때문에 좋은 말과 축복을 해 주어야 하며
우리들의 자식들보고 벼락 맞을 놈아 죽을 놈아 라는 저주의 말을
하면 베드로 사도가 하는 말씀이 성취 되는것처럼 우리들이 하는 말도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베드로 사도도 그 후부터는 저주를 하는 성경 구절이 나오지 아니하며 바오로 사도도 자기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저주했을때 저주로 죽게 됨을 알고
그다음부터는 저주를 내리는 말씀이 아니 나오며 우리들이 하는
말도 좋은 쪽으로 나쁜 쪽으로도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에 격려와
희망과 축복의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선자체이시며 인간들 처럼 선악(원죄)이 없기 때문에 저주의 말이 나오지 않지만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는
축복 말씀도 나오지만 저주의 말이 나오며 그러나 저주를 했을때 저주가 내린다는것을 체험한 후에는
저주의 말이 나오지 아니하며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말했을때 베드로 사도 안에 있는 사탄을
쫓아내는 구마행위이며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아버지 저들을 용서 하소서 라고
기도를 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은 선 자체이시며 예수님께서도 선하신 분은
하느님 뿐이라고 말씀하시며
우리 인간들은 하느님의 형상을 닮아 선한 사람으로 창조
되었지만 아담 하와가 에덴 동산 안에 있는 먹지 말라는
선악과 나무 열매를 먹음으로 선과 악(원죄)이 존재하여
이 원죄의 벌로 죽음이 오기때문에 세례를 통하여
원죄사람 받고 구원을 받게 되었지만
원죄의 여독인 선악은 존재하여 비유하고 판단하며
살아가는 것이 선악으로 살아 가는 것이지만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님은 선 자체이시기 때문에
아가페 사랑의 열매로 살아 가며 사람들 처럼 선악(원죄)이
없는 것이며 우리들도 남을 비유하여 판단하고 심판하는것은
아직도 원죄의 여독인 선악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남을 심판하면 그 심판한 말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6 젊은이들이 일어나 그 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 묻었다.
7 세 시간쯤 지나서 하나니아스의 아내가 그동안에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한 채 들어왔다.
8
베드로가 그 여자에게 “나에게 말해 보시오. 그대들이 땅을 이만큼 받고 팔았소?” 하고 물으니, 그 여자가 “예, 그만큼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설명:
베드로가 사피라한테 이 만큼 받고 팔았소 하고
남편인 하나니아한테 말했던 말을 다시 반복하는 것은
사피라가 숨기지 않고 진실되게 말할 회개의 기회를 주었지만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9 베드로가 그 여자에게, “어쩌자고 그대들은 서로 공모하여 주님의 영을 시험하는 것이오? 보시오, 그대 남편을 묻은 이들이 바로 문 앞에 이르렀소. 그들이 당신도 메고 나갈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10 그러자 그 여자도 즉시 베드로의 발 앞에 쓰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 젊은이들이 들어와 여자가 죽은 것을 보고 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11 그리하여 온 교회와 그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사도들이 기적을 일으키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셔서 많은 병자들을 기적으로 치유하시고
복음을 선포 하시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시며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 구원 받으라고 하신 그 말씀을
사도들이 복음 말씀을 선포하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거하고
삶으로 살아 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님이 성령으로 사도들 안에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셨던 기적처럼
 
사도들도 난치병자를 고치고
저 사도들 안에는 하느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는 능력 주시는 하느님 말씀으로 복음 선포하고
하늘나라를 확장해 가며 구원 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날로 증가하며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성령이 활동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의 입술을 통하여 복음 말씀을 선포하시기 때문에
기회가 좋든 나쁜든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아멘.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13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14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
15 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가 침상이나 들것에 눕혀 놓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그의 그림자만이라도 누구에겐가 드리워지기를 바랐다.
16 예루살렘 주변의 여러 고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병자들과 또 더러운 영에게 시달리는 이들을 데리고 몰려들었는데, 그들도 모두 병이 나았다.

사도들이 박해를 받다
 
예수님이 죽으심을 전하고 부활을 선포 하며 복음을 전도할 때
세상 사람들이 박해를 하는데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어둠의 세력인 사탄이
그리스도인들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박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태복음5,12에
복 되어라 나 때문에 복음 때문에 박해 받은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시며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 했을 때
우리 안에 계신 사랑의 하느님이 승리하시기 때문에
우리 육신은 괴롭지만 영적으로는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는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해야 하며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님 때문에 박해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을 했으며
 
오늘날에도 하느님 말씀을 영으로 풀어 주었을 때
박해 받을 경우에는 사도들처럼 영광으로 생각하고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시다. 아멘.
 
17
그러자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설명:
헬라어로 시기심은 '젤라스' 인데
시기심이란 말은 열심히 하다
즉 열심히 하기 때문에 시기심이 오는 것이고
질투는 파멸하다 란 뜻에서 오는 말이며
시기와 질투는
갈라디티아서 5,19에 육의 열매이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이 충만하게 와야 없어지며
아가페 사랑이 오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과 관계를 맺어 말씀으로
살아갈 때 결과적으로 사랑의 열매가 나오기 때문에
시기 질투를 없앨려고 노력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계속 읽고 묵상할 때 순간적으로
사랑이 와 시기 질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18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죄)에 가두었다.
1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설명:
사도들이 감옥에 가두어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기적을 통하여
사도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음을 계시해 주며
이제 사도들을 통하여
성령께서 하늘나라를 건설하고 확장하는 일을 하고 계시며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구약이나 신약이나 기적의 은사를
통하여 하느님을 만나게 되며
 
사도들의 입을 통하여 생명의 말인 레마말이 나오며
하느님의 일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읽을때마다 하늘나라가 그리스도인들 안에 이루어지며
성령의 속성인 사랑 기쁨 평화로 살아 가는 것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며 삶으로 복음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20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레마)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
21 그 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가 가르쳤다. 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 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22 경비병들이 감옥에 이르러 보니 사도들이 없으므로 되돌아가 보고하였다.
23 “저희가 보니 감옥 문은 굳게 잠겨 있고 문마다 간수가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24 성전 경비대장과 수석 사제들은 이 말을 듣고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며, 사도들 때문에 몹시 당황해하였다.
25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보고하였다.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6 그러자 성전 경비대장이 경비병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나 백성에게 돌을 맞을까 두려워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
27 그들이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28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
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30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32 우리는 이 일(레마)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33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34 그때에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35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36 얼마 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끝장이 났습니다.
37 그 뒤 호적 등록을 할 때에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서서 백성을 선동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게 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
38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가말리엘의 말에 수긍하고,
40 사도들을 불러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42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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