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52)*소식...*<842일 만에 구약과 신약 성경 쓰기 완필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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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11-09-01 | 조회수389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842일 만에 구약과 신약 성경 쓰기 완필함.>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지금 현제 저의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잠이 안 오네요.
몸은 피곤 하지만 내 영은 축제 분위기 입니다. 842일 동안 하느님과 같이 한 여정동안 참으로 많은 것을 체험하였기에 내 마음은 더 감동이고 감격입니다.
이사 가기 전에 끝낼 생각에 더 열심히 했고, 아직은 부족한 내용들이 많지만, 하느님이 나의 부족한 마음을 다 아시기 때문에 무조건 차례차례 순서대로 쓰면서 기도도 함께 바쳐 나갔습니다.
어떤 대목에서는 하느님을 만나 마음이 환해져서 너무나 행복했고 어떤 대목에서는 대성 통곡을 하면서 나의 죄를 반성하고 회개도 했답니다.
하느님 앞에 바로 설 생각만 한다면, 아무것도 부끄러울 것이 없고, 너무나 자유스러운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하루 하루 하느님을 가깝게 만나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매일 성경 쓰기 기도를 드리면 복음을 통하여 더 가깝게 하느님을 사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 자주 만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주 복음을 통해서 만나야 더 행복하고 기쁘게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데, 일단 시작을 해야 이런 은총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가톨릭 굿뉴스 성서 쓰기로 들어가면 명예의 전당에 5796 호에 오늘 제가 올라간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명예의 전당이라는 말만 들어도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이런 큰 기쁨을 만나보시라고 권유해 드립니다.
842일동안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함께 했었지만 아무튼 일단 나는 *찬미예수님으로 승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마음 변치 않고, *찬미예수님을 부르며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더 신나게 잘 살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모든 어르신들과 친구분들께 진심으로 큰 감사와 평화인사 보냅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이런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건 속에서도 격려와 위로를 보내시고, 기도하여 주신 성모님과 여러성인들께도 감사한 마음으로 평화인사 전합니다.
*성령을 보내 주시어 그동안의 어려운 모든 일이 잘 해결하도록 은총과 축복을 주신 나의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언제나 복된 복음 말씀 속에서 항상 답을 찾아 살아가는 지혜로운 당신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여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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