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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가 박해를 받다(사도행전8,1-4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1-09-09 조회수567 추천수5 반대(0) 신고
 
2011년 9월 9일 금요일 사도행전8장
 
스테파노가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말씀을 증거하다가
순교 당하는 구원의 역사가 예수님이 계실 때는
예수님 안에 삼위일체 하느님이 함께 일을 하셨지만
예수님께서 고난 받고 죽으시고 부활하신후 진리성령으로
제자들 안에 오셔서 예수님이 일하셨던 것처럼
사도들 안에서 성령이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늘나라 선포와
구원의 역사는 계속 진행되며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이 율법 안에 매여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복음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박해하고 죽였던 것처럼,
복음을 선포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였는데
 
 
마태복음 5장~7장에서 산상설교를 하시고
마태복음10장에서 파견설교를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세례자요한의 예화를
통하여 설명하시는데 세례자 요한이 감옥에 있을 때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께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냐고 물어 보는데
세례자 요한이 임신 6개월 때 성모마리아에게
잉태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기뻐 뛰놀았으며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주었을 때
예수님 머리에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내려오심을 목격했으며
 
 
요한복음3장에서
예수님은 점점 커져야 하고 자기는 낮아져야 한다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고 말씀하셨던 예언자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여자 몸에서 태어난 사람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큰 인물이 낳은 일은 없었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예수님께서 파견설교를 하시면서
여자 즉 율법에서 나온 사람 중에 제일 큰 사람이 세례자 요한도
율법에 매여 있으면 복음이며
예수그리스도인 메시아를 알아 보지 못한다는 예화이며
 
세례자 요한이 갇힌 감옥은 '데스모테리온' 인데
이 '데스모테리온'은
'데스모스'는 매여 있는 결박 이라는 뜻이며 동의어인데
율법에 매여 있으면 우리들 몸이 감옥이 되며
 
마태복음18,18에
땅에서 매여 있으면 하늘에도 매여 있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준다고 하는 이 매여 있는 말이
헬라어로 '데스모스' 또는 '데스모테리온'이므로
우리들 마음 안에 고정관념 편견 아집으로 갇혀있으면
우리들 몸이 죄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며
 
마태복음 16,13에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늘나라 열쇠를 맡기고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부활한다 고 하니까
베드로 사도가 그런일이 일어나선 안된다고 예수님께 말하니까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사탄아(마태16,23) 물러가라고 말하였는데
인간적인 차원에서 보면 베드로 사도가 잘못이 없는 것 같지만
차원을 달리하여 하느님 차원에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에
베드로 사도에게서 사탄이 물러 가고 구원 받아 수제자가 되고
제1대 교황이 되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능력으로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성경을 읽을 때
베드로 사도 대신에 내 이름을 넣고 말씀을 읽게 되면
똑같은 은혜를 받게 되기 때문에
성경 말씀은 살아 있는 능력있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세례자 요한이나 베드로 사도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메시아로 보았지만
율법에 어둠인 죄에 고정관념 편견과 아집에 매여 있을 때는
보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육에 매여 있을 때는
성경말씀이 잘 안보이고
말씀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을 수가 없지만
계속 묵상하고 기도할 때 말씀이 보일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박해를 받다
 
교회는 믿는 성도들을 말하며 물론 건물도 말하지만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 예수님을 믿고
세례 받아 그리스도인들이 된 성도들을 교회라고 하며
교회는 선인과 죄인들이 모여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구원 받는 곳이 교회이며
 
교회에서 선한일인 하느님 말씀과 복음을 전할 때 박해가 오는데
이 박해는 세상사람들 안에 있는 어둠의 세력인 사탄이
거부하고 반대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안타까워하면서
기도하고 말씀을 증거할 때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되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믿고 기도하고 봉사했을 때
이루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1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설명:
박해는 '디오그모스'인데 복음 말씀을 전할 때
복음말씀을 들은 사람안에 있는 사탄이 복음 말씀이 들어오면
죽고 없어지기 때문에
강한 거부를 하고 박해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박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있는 죄가 거부하고 박해하는것입니다.
 
2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3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든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다.
 
설명:
마태복음 11,2에 나오는 감옥은' 데스모테리온'
즉 매여 있다는 뜻인데
여기서 나오는 감옥은 '필라케' 이며
이 '필라케' 라는말은 '필랏소' 지키다 라는 말에서 나오는데
묵시룩18,2(마귀 거처);20,7(사탄의 감옥)
이 감옥들도 귀신과 사탄들이 거처하는 감옥을 말하며
 
성도들은 성령이 거처하는 성전이 되므로
그리스도인들의 몸이 성전이 되지만 세상 사람들은
사탄이 거처하는 죄의 감옥이 되며
그리스도인들을 세상의 감옥에 가두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죄의 감옥에 머물러 있지 않는 것입니다.
 

복음이 사마리아에 전파되다
 
유대와 이스라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전도하는 제자들을 박해하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사는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 말씀을 전하며
박해 때문에 하느님 말씀은 온 세상으로 전도하게 되며
오늘날에 전 세계에 복음이 선포되는 밀알이 되었던 것입니다.
 
4 한편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5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6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7
사실 많은 사람에게 붙어 있던 더러운 영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중풍 병자와 불구자가 나았다.
 
설명:
더러운 영이라고 할 때
이 더러운 이라는 말은 '아카다르토스'인데
성경 말씀이 없는 사람을 말하며
하느님 말씀이 없는 사람들을 더러운 영이라고 말하며
영은 '프뉴마' 라고 하며
요한복음15,3에 내가 한 말로 깨끗해 졌다 라고 할 때
'카다르토스' 이며 말씀하고 관계를 맺을 때는
깨끗한 영이 되고 말씀하고 관계를
맺지 않을 때는 더러운 영이 되는 것입니다.
 
8 그리하여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
9 그 고을에는 전부터 시몬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마술을 부려 사마리아의 백성을 놀라게 하면서 자기가 큰 인물이라고 떠들어 댔다.
10 그리하여 아이에서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힘’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힘이다.” 하며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11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 것은 그가 오랫동안 마술로 그들을 놀라게 하였기 때문이다.
12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한 복음을 전하는 필리포스를 믿게 되면서,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세례를 받았다.
13
시몬도 믿게 되었다. 그는 세례를 받고 필리포스 곁을 떠나지 않으면서 여러 표징과 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놀라워하였다.
 
설명:
표징은 '쎄메이온' 인데 표징 징조란 말이며
이 '쎄메이온'은 '쎄메이노'라는 말에서 왔는데
나타나다 는 뜻이며 기적은 '뒤나미스' 인데
기적 능력 권능 이라는 뜻인데
이 뒤나미스는 '뒤나마이' 라는 말에서 왔는데
할 수 있다 라는 뜻입니다.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 보냈다.
15 베드로와 요한은 내려가서 그들이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였다.
16 그들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을 뿐, 그들 가운데 아직 아무에게도 성령께서 내리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17
그때에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설명:
안수는 복을 빌어줄 때,희생제물을 바칠 때,병을 치유할 때,
임무를 부여할 때 성령을 받을 때 안수를 하는데
 
 
레위기1,4 희생제물인 양에게 안수를 하여
희생양을 제물로 바칠 때 죄사함을 받게 되며 세례자 요한도
요한복음1,29에서
예수님께 세례시 인류 모든 죄를 예수님께 안수하여
예수님께서 짊어지고 가시는 하느님 어린양이라고 예언하시며
창세기48,14에서
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에게 안수와 축복의 기도를 해주시며
민수기27,18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임무를 부여하고
 
 
사도행전9,12 에서
하나니아가 바오로에게 안수하여 바오로 눈에 있는
비늘(율법)이 떨어져 시력이 회복하였으며
사도행전 28,8에
바오로가 푸블리우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렸는데
안수로 치유하였으며
사도행전8,18에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을 받게 되었으며
경신례 때 미사중에 성체를 축성할 때 안수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성령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이루며
신부님께서 미사끝에
손을 들고 장엄한 안수와 축복을 주시는 것이며
 
세상의 축복은 병 고침 받고 복 받고 평안히 사는 것이지만
영적인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받는 것이며
말씀을 읽을 때도 말씀 안수를 받게 되는 것이며
미사중에 축성 된 빵인 성체는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성체를 손으로 받을 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의 손을 꼭 잡아 주시고 입을 통하여 몸에
들어와 흡수 되어 살과 피가 되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안수가 되는 것입니다.아멘!
 
18 시몬은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이 주어지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돈을 가져다 바치면서,
19 “저에게도 그런 권능을 주시어 제가 안수하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0
베드로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하느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니, 그대는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설명:
망할것이오 라는 말은 '아폴레이아 '인데
이 '아폴레이아'는 '아폴뤼미'에서 왔는데
잃다 멸망하다 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영혼이
멸망하다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21 하느님 앞에서 그대의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일에 그대가 차지할 몫도 자리도 없소.
22 그러니 그대는 그 악을 버리고 회개하여 주님께 간구하시오. 혹시 그대가 마음에 품은 그 의도를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오.
23
내가 보기에 그대는 쓴 쓸개즙과 불의의 포승 속에 갇혀 있소.”
 
설명:
신명기29,17~18 히브리서12,15에
쓴 쓸개즙은 독초와 쑥 즉 쓴맛을 내며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을 거부하며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을 말하며
 
 
신약에서는
우리들 안에 사랑의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이 
아니 계시면 우상숭배자가 되며
하느님을 믿지 못하도록 박해하거나 방해하는 사람이
쓴 쓸개즙과 불의의 포승 속에 갇혀 있으며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24 그러자 시몬이 대답하였다.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일이 저에게 벌어지지 않도록 저를 위하여 주님께 간구해 주십시오.”
25 베드로와 요한은 주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전파한 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서 사마리아의 많은 마을에 복음을 전하였다.

필리포스와 에티오피아 내시(이방인 전도)
 
마태복음10장에서
예수님께서 파견 설교로써 제자들을 파견시킬 때
율법에 매여있는 유대의 제사장과 율법학자들에게 파견하시면서
처음에 세례자 요한을 예화로 들어
율법에 매여 있으면 복음 말씀을 거부하여 박해할 것을
말씀하셨던 것처럼 에수님의 제자들이 복음 말씀을 전하면서
스테파노가 순교 하고 이제 필립보가 복음을 전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에티오피아의 내시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예화를 통하여
주님의 천사가 입만 벌리고 하느님 말씀을 전할 때
하느님께서 하신다는 확신을 주기 때문에 복음 선포를 하고
사람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겸손하게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께 감사하며 기쁘게
봉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다.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면서, 자기 수레에 앉아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29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 하고 이르셨다.
30 필리포스가 달려가 그 사람이 이사야 예언서를 읽는 것을 듣고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 하고 물었다.
31 그러자 그는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서, 필리포스에게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청하였다.
32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러하였다.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 양처럼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33
그는 굴욕 속에 권리를 박탈당하였다. 그의 생명이 이 세상에서 제거되어 버렸으니 누가 그의 후손을 이야기하랴?”(이사야서53,7~8)
 
설명: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이사야서42장에서 주님의 종 첫째노래에서
하느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해서 보내주실 메시아에 대하여
하느님 자신이 부르는 노래이고,
주님의 종 둘째 노래는 구약에서 메시아에
대해 부르는 노래이고,
주님의 종 세째 노래는 메사아인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 수난 받고 죽고 부활할 것을 노래하며 ,
주님의 종 넷째 노래는 이사야서 53장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제자들및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처럼 고난을 받고 죽지만
구원과 영생을 얻는 구원의 노래를 하는 것이며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은 예수님을 상징하며
양들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오늘날에 그리스도인들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34 내시가 필리포스에게 물었다. “청컨대 대답해 주십시오. 이것은 예언자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입니까? 자기 자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35 필리포스는 입을 열어 이 성경 말씀에서 시작하여 예수(어린양,예수님의 예표)님에 관한 복음을 그에게 전하였다.
36 이렇게 그들이 길을 가다가 물이 있는 곳에 이르자 내시가 말하였다.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37) '마음을 다하여 믿으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하고 필리포스가 대답하자, '나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하고 그가 말하였다.
38 그러고 나서 수레를 세우라고 명령하였다. 필리포스와 내시, 두 사람은 물로 내려갔다. 그리고 필리포스가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다.
39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님의 성령께서 필리포스를 잡아채듯(1열왕18,12) 데려가셨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하였지만 기뻐하며 제 갈 길을 갔다.
40 필리포스는 아스돗에 나타나, 카이사리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을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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