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이틀 후면 한가위 추석이 돌아오네요.
올 한해도 크게 변하지는 않네요.
신부님! 올해는 라면 끊일일이 없으시겠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신부님 주위에 느티카페 식구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다는것을 생각하세요. 더욱 더 건강하시고,배티성지가 더욱 빛나기를 카페가족 모두가 기도 드립니다. " 느티나무 카페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