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통스러운 그러나 행복한 자궁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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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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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0-08 | 조회수448 | 추천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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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그러나 행복한 자궁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아기의 임신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어머니들께서는 댓글로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묘사한 그림이 있는데 배 위로 늘 들고 다니는 것과 같이 먹을 것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을 봤고, 어미 개를 본 적도 있습니다. 또한 행복하게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할 것 같습니다.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내 안에 모시고 키우기 위해 아기 중심으로 삶을 바꾸라는 요구이고,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것이며, 어머니가 되는 것임을 인식하라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입덧이 있어야 한다면 어떤 입덧이 있어야 할까요? 입덧을 한 것 이상으로 입덧을 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도 하듯 몸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어머니들이 됩니다. 행복한 여인이기도 하지만 여인 중의 복된 여인인 것입니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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