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령대회 강의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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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헌모 | 작성일2011-10-16 | 조회수38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공동번역) 고린토 후서 6, 5
이날이 주께서 마련하신 날. “네가 정말 나를 사랑하느냐?”(요한 21, 16)
좋은날 →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 오늘이 중요하다. 내게 오늘 열심히 사는 것이 인생 목표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안에 영원이 있고 평생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은 오늘 양식이다. 이스라엘에 광야에서 그날 양식만 내려 주신다. 하느님의 날은 항상 ‘오늘’이다. 오늘 아들을 낳았다. 오늘이 최고의 날이다. ‘건성’으로 사는 것은 사는 것이라 할 수 없다. ‘대화’도 건성으로 하면 안된다. ‘기도’도 건성으로 하면 안된다(하느님을 모독 기만하는 것이다). 쓸모없는 돌도 필요하다. 요긴하다. 성당일: 불평않고 누군가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된다. 직장일: 군말없이 맡겨진 일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혼자라도 : 거짓말 않고 정직하다면 홀로 웃고 있는 것이다. 무슨일을 하더라도 그 자리에 홀로 웃고 앉아 있어야 한다. 가정, 직장, 성당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혼인은 인격과 인격을 주고받는 관계이다. 매일 반복되는 사랑이라도 매일 최선이 되어야 한다. 누군가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최고의 사랑을 하여야 한다. 홀로라도… ‘기도’할 때 딴 생각하고 있다면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는 건가? ‘미사’때도 마찬가지다. 날마다 첫미사, 마지막 미사, 한번 밖에 없는 유일한 미사이다. 작은나사 ‘부품’ 때문에 KTX 열차고장. 부부싸움도 사소한 일 때문에 일어난다. 건성으로 미사 바치는 것 - 머리 로는 딴 생각하고 입으로는 하고‥ ※ 습관적으로 영성체 영하는 것 금물이다. 영성체 뜨거운 감동으로 영해야 한다. ※ 살아계신 예수님을 모시는데 왜 모시는 기쁨이 없을까요? 날마다 흠숭과 존경을 가지고 영해야 한다. 깨어 있어야 한다. 정신을 집중하라는 것(딴 생각 말고). 삶의 아름다움(경이로움)을 알게 되면 ‘치유’가 일어난다. 온마음을 바라보고 깊이있게 알아들어라. ‘지금’ 살고 있다 - 항상 존재하는 것(시간). ‘영원’ - 지금안에 있는 하느님의 현존. 지금 잘살면 영원히 잘 산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여기 있는 것이‘기적’이다. 우리의 ‘일상’안에서 ‘성지’를 찾는 것 우리의 삶 안에서 참고 있는 일 지금 참고 있다면 ‘성지’가 된 다. ‘성지’는 우리 마음안에 있다. ‘성지’도 ‘성시간’도 우리 마음안에 있다. 참기 어려운 일을 참아야 한다. 짊어져야 할 것들은 짊어져야 한다. 얼마나 기도, 봉사해했느냐가 아니라 불청객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를 잘 연습해야 한다. 하 느님 체험하기 위해서는 불청객과 친해져야 한다. 신앙생활 하는데에서는 ‘불청객’이 항상 따라다니는데 하느님 체험 하기 위해서는 친해지고 잘 살아야 한다. 하느님 나라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다. 수행 ‘불청객’ 소중하게 받아들이 는 연습해야 한다. ‘수행’의 몫은 각 사람안의 마음안에 있다. “하느님은 우리를 믿으십니다.” 미안하지만, ‘나’만 잘하 면 된다. 가족에게 안수기도(구두로) 하면서 하고 받는 사람도 듣고 힘과 자신을 얻을 수 있음.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오. 모세가 불뱀에 물린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 주었다. 구리뱀 매달아‥ 우리가 영원한 구 원‥ 달려야 할 길을 달려갑시다. 상처받은 사람들 ※ 시편22장 암송하고 치유되었다. 병자들이 약 먹는 것보다 훨씬 낫다. 가정에 가서 간절히 기도, 말로 기도하면서 안수‥ 몸이 건강하기 위해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어라. ‘죽겠다.’ 라는 말 쓰지말자. 부정적인 말 쓰지말자. 70%정도가 부정적인 말 사용(‘한’이 담긴 말 들어갔다) ‘말’이씨가 된다. 하느님 은 말씀으로 이세상을 창조하셨다. 말을 할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의 소중함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통증이 사라진다. 배가 아프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시원해져라 편안해지게 되어라. 마음이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확신과 믿음가지고‥
-- 2011년 10월 8일 전국 성령대회 (군산) 강의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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